관광 명소 소개|돗토리 민예 예술관
돗토리 민예 미술관은 1949년에 돗토리의 의사 요시다 쇼야에 의해, 야나기 무네요가 발견한 민중적 공예, 즉 “민예의 아름다움”의 사상을 보급하고 새로운 창조를 위한 지침을 제시하기 위해, 돗토리의 민예 운동의 거점으로 설립되었습니다. 조선 도자기, 일본, 중국, 서양 및 돗토리 지방의 고대 민속 예술, 요시다 쇼야가 제작한 신작 민예 등 소장품은 총 5,000점 이상에 달합니다. 현재의 건물은 1957년에 신축된 것으로,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 건축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.
체험 내용
입장권+엽서 4장 세트
이용 방법 & 주의 사항
- 영업시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. (정기 휴무: 수요일, 수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 날 휴관)
- 입장권과 함께 엽서 4장을 증정해 드립니다.
교환 장소
📍(돗토리 민예 미술관) 돗토리현 돗토리시 사카에마치 651
관련 링크
※영업시간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